몸이 이래되어.. 자꾸사람을 기피하게되어 .

큰힘이 되어줄 좋은 인연 만남을 기대 하며 글올렸네요..

부재중 전화가 왔있는걸 이제야 보았네요 ..

너무 늦은시간이라..전화를거니 다른분? 이 받은신둣하네요 ㅎㅎ ㅠㅠ

그럼 주말잘보내시고.. 월요일에 연락기다리겠습니다...^^;

☞ 기본관리자 님께서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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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씨 저희 부산협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화를 드렸는데 부재중(?)이 시네요..
본인이 희망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리며
담당 직원이 다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현희 님께서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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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35세 되는  진구 가야에사는 이현희(남)입니다...

사고(?)로... 전신마비가와...3년넘게 병원입원해있다...
이제는 오른쪽이 아주많이 힘이 없는상태로...
작은지팡이 가지고 걸어다니며...
새로운 맘으로 개명도 하고 장애인행정 도우미 일을 시작하였으며
틈틈히 재활운동 중입니다..

다치기전에는 정말 마트쪽에 일해서 성격과 사람만나는걸 정말로 좋아했었는데..

다치고 확 인생이 바뀌고 나서 사람만나는것과 성격이 마니 내성적이 되었네요..
우연히 여기를 알게되어서...작은 용기내어 봅니다..

우리 쳐져있지말고 아자아자 힘내어 좋은 하루하루가 되었습니다.
저또한 바뀌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정말 좋은인연 좋은분 만나고자 서로에게 힘이 되었음합니다..
그럼...010 - 4665 -3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