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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을미년’ 새해의 태양…장애인들 소원 성취하길 기본관리자8596
91  ‘장애인시설 거소투표’ 두 얼굴의 선관위 기본관리자8556
90  휠체어·왜소 장애인 위한 ‘작업위치 조정장치’ 지장협부산8534
89  “안내견 안된다”…시각장애인 ‘승차거부’ 기본관리자8524
88  권익위, 공무원 합격자 명단 개선 권고  기본관리자8521
87  내년 장애인거주시설운영지원 예산 4280억원 기본관리자8510
86  "사회적 약자" 위한 소송구조·사법서비스  기본관리자8503
85  화재 현장 빠져나오지 못한 장애인 중태  기본관리자8501
84  "내 권리 내가 찾겠다"…장애인들 이동편의 앱 개발 기본관리자8495
83  고용부,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5,580원 고시 기본관리자8483
82  내년 장애인예산 올해보다 1919억원 증액 지장협부산8483
81  “육아휴직·연차 뭔가요” 장애인시설 종사자들 기본관리자8471
80  지하철 ‘휠체어 이용고객 배려공간’ 표지부착 기본관리자8470
79  다른 혈액형끼리도 수혈 OK..'만능 혈액' 나온다 기본관리자8450
78  9월부터 병원 4인실 입원료도 건강보험 적용 기본관리자8446
77  ‘장애인활동지원법 일부개정안’ 발의 환영 기본관리자8354
76  10년간 국회 향한 장애인계의 ‘피와 땀’ 기본관리자8304
75  초록여행, 장애인가정 한가위 고향방문 지원 기본관리자8287
74  2015년 새롭게 달라지는 '장애인 정책' 기본관리자8278
73   지방선거장애인연대, 전국 공통 요구 공약 확정  기본관리자8274
72  내년도 장애인고용부담금 71만원 기본관리자8254
71  내년 6월부터 활동지원제도 3급까지 확대 기본관리자8253
70  ‘장애등급 심사 서류’ 제출 부담 줄인다 기본관리자8222
69  활동보조 추가급여 중단 중증장애인의 한숨 기본관리자8193
68  전국 도서관 장애인 대체자료 한 번에 '클릭' 기본관리자8177
67  6월부터 3급 장애인, 활동지원제도 ‘활짝’ 기본관리자7949
66  모든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설치 '의무화'  기본관리자7930
65  끊임없는 ‘장애인 인권침해’ 틀어막는다  기본관리자7925
64  중증장애인 당당히 임대아파트 권리 찾다 기본관리자7858
63  장애인주차장 이동식 표지판 사용 ‘주차방해’ 기본관리자7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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