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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경범죄 저지른 정신장애인 치료감호 제공 기본관리자10140
61  검찰 '부산맹학교 교사' 무혐의 처분 반발 기본관리자8750
60  건축허가 단계부터 장애인시설 꼼꼼히 따진다 지장협부산9282
59  건축기사 자격시험에 장애인편의시설 ‘반영’ 기본관리자10382
58  개편되는 KTX 할인제도, 나한테 맞는 상품은? 기본관리자10361
57  감염병 50~70% 손씻기만으로 예방 가능 기본관리자8846
56  “항공기내 휠체어장애인 안전 보장해야” 기본관리자6170
55  “특별교통수단 운영비용 국고로 지원해야”  기본관리자8636
54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 입법처리 서둘러야” 지장협부산862
53  “장애인자립, 고용 통한 경제적자립 전제돼야” 지장협부산9246
52  “장애등록 구비서류 대신 발급해드려요” 지장협부산8826
51  “장애등급제 폐지 논의 비민주적” 복지부 규탄 기본관리자8860
50  “장애 이유로 퇴직 종용…보험가입도 거부” 기본관리자6773
49  “장례식장 내부에도 장애인 편의 제공 필요” 기본관리자6057
48  “육아휴직·연차 뭔가요” 장애인시설 종사자들 기본관리자8503
47  “업무수행 중 의족파손 요양급여 지급해야” 기본관리자8792
46  “엄마 한마디 못한 아들, 그래도 너 뿐이다” 기본관리자6187
45  “안내견 안된다”…시각장애인 ‘승차거부’ 기본관리자8554
44  “내년엔 꼭” 대학 재도전 나선 장애인 화가 기본관리자10211
43  “검찰은 무분별한 DNA 채취 즉각 중단하라” 기본관리자6742
42  “2년의 기다림, 발달장애인법 제정 해냈다 기본관리자9301
41  ‘장애인활동지원법 일부개정안’ 발의 환영 기본관리자8380
40  ‘장애인시설 거소투표’ 두 얼굴의 선관위 기본관리자8594
39  ‘장애인 복지 수준, 지역 격차 벌어져’ 지장협부산9316
38  ‘장애등급 심사 서류’ 제출 부담 줄인다 기본관리자8254
37  ‘을미년’ 새해의 태양…장애인들 소원 성취하길 기본관리자8628
36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 감면서비스’ 본격 확대 관리자3846
35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1월4일 막 올라 기본관리자9604
34  ‘2014 부산 장애인 채용박람회’ 12일 열려 기본관리자12265
33  SK브로드밴드, ‘말하는 문자서비스’ 출시 지장협부산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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